벚꽃도 개화하고 따뜻한 쾌활한 봄을 느끼는 오늘 요즘입니다.

당관 안뜰에 위치한 총 3동의 연수 시설.

「유후인의 거리에 녹는 무라」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당관은

굳이 그 건물의 외관을 보이는 장소에 배치하는 것으로 얼룩짐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한동의 정원에는 요전날 인스타그램에서 소개한 소메이요시노 외에도 사쿠라의 동료가 심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에드히간.

그리고 또 하나는 고사리 벚꽃.

이쪽은 아직 피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은 없습니다만, 가지가 늘어지는 모습이 특징적인 사쿠라입니다.

앞으로 안뜰에도 물들여 풍부한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지금도 전세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맹위를 체험하고 있습니다만, 하루라도 빠른 수렴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건강하고 안심한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도 수시로 갱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봐 주세요.

www.instagram.com/comicoartmuseum1022/